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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일지

부의 인문학_브라운스톤

by sTellarJin 2021. 1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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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인문학저자브라운스톤출판오픈마인드발매2019.10.04.

저자소개 : 브라운스톤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대학원에서 재무관리를 전공했다. 금융업에 종사하던 그는 《머니투데이》와 《이코노미스트》 등의 칼럼을 시작으로 네이버 카페 ‘부동산 스터디’에서 ‘우석’이란 필명으로 활동하며 다수의 팬을 확보했다.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투자의 원칙과 기법을 정립한 저서 『부의 본능』, 『내 안의 부자를 깨워라』, 『남에게 가르쳐주기 싫은 주식투자법』 등도 베스트셀러에 오르면서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재테크 초창기, 그는 결혼 비용까지 아껴서 마련한 500만 원으로 50억 원을 만들었다가 고스란히 날리고, 분당 아파트를 ‘상투’에 사서 큰 손해를 보기도 했다. 하지만 거듭되는 실패를 통해서 단련된 그는 우량 주식과 부동산에 투자해서 재기에 성공했고, 인생을 즐길 만큼 충분한 부를 이룬 뒤 40대 초반에 은퇴했다. 대학 시절부터 자유를 꿈꿔오던 그는 돈이 만들어주는 자유의 가치를 만끽하며 가족과 단란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지금 우리 정부는 정부 지출을 확대하고 복지 지출을 늘리고 예산을 팽창시키고 노동자의 최저임금을 올리는 정책을 펴고 있다.

이렇게 하면 인플레이션이 찾아오기 쉽다. 정치인은 당장의 인기를 먹고살아야 하기 때문이다.

부의 인문학

 

제조업 중심의 지방 도시는 쇠퇴할 가능성이 높아 부동산 투자에 주의가 필요하다. (울산, 창원, 구미, 거제도, 군산)

서울, 판교는 IT, 금융, 바이오, 엔터테인먼트 같은 혁신 기업이 자리 잡아 향후 부동산 전망이 좋다.

부의 인문학

 

정부가 국토 균형 발전을 위해서 지방 도시를 활성화하려는 노력은 성공하지 못할 것이다.

부의 인문학

 

서울 집중화와 발전은 피할 수 없는 시대적 흐름이다. 그러니 서울에서 집을 사야 한다는 것이다. '물려도' 서울에서 '물려야' 시간이 지나면 회복되고 수익을 낼 수 있다. 승부처가 항상 서울이라는 점은 달라지지 않는다.

부의 인문학

 

케인스 주식투자법

1. 일반 대중의 의견과 거꾸로 가라.

2. 집중에 투자하라. 분산투자 수익률 = 종합주가지수

3. 장기투자하라. 눈앞의 주가 등락은 무시하라.

4. 신용(빚) 투자하지 마라.

5. 주식 가치 측정은 계량적으로 하기 어렵다.

6. 싸게 사라. PER, PBR이 낮은 주식을 사라.

출처 입력

 

 

투자를 망치는 2가지 편향 = 과도한 자신감과 낙관론

부의 인문학

 

자본주의와 돈, 내가 모르고 있던 것들이 엄청 많았다.

미국과 중국의 힘 싸움. 돈의 흐름. 거시적으로 세상을 보자.

 

부의 인문학저자브라운스톤출판오픈마인드발매201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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