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소개 : 존 소포릭
특별한 재능이나 전문 기술, 뛰어난 학력 등 차별화된 경쟁력 없이 20대를 시작했다. 부의 상징인 돈은, 없으면 불편함을 넘어서 삶을 불안과 공포, 절망 상태로 끌고 갈 수 있다는 것을 경험했다. 척추 교정사로 일하며 평범한 소득을 벌었지만 평생 부를 추구하는 삶을 산 끝에 성공적인 부동산 사업가가 되었다. 진짜 부란 ‘경제적 자유’라는 믿음으로, 아들에게 부자가 되기 위한 지혜를 들려주기 위해 『부자의 언어』를 썼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미래에 대한 확실한 보상은 '그 어디에도 없다'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계속 나아가야 하지.
그렇지 않으면 이미 가진 것만 가지고 살 수밖에 없어!
부자의 언어
우리는 특별한 삶을 사는 대가를 치르든가 평범한 삶을 살면서 후회를 하지.
특별한 삶은 시간을 희생시키고, 평범한 삶은 꿈을 희생시킨다.
부자의 언어
육신에도 관성이 있지.
움직이는 육신은 움직이는 상태로 있으려 하고, 쉬고 있는 육신은 수많은 핑계를 생각해 낸다.
일은 결국 시작이 반이다.
부자의 언어
자네에겐 몇 안 되는 선택지가 있네.
시도하지 않기로 결심할 수 있지.
시도했다가 실패할 수도 있어.
물론 성공할 수도 있고.
해야 할 질문은 자네가 마지막 숨을 거둘 때 시도하지 않은 자신에 대해 어떤 심정을 느낄까 하는 거야.
부자의 언어
편안함은 모든 감옥을 다 합친 것보다 더한 감옥을 만들어 낸다.
편안함은 적은 저축액. 혹은 낮은 목표를 가지고 적은 봉급을 받으며 그저 파산만 면하며 살도록 우리를 가둔다.
부자의 언어
스트레스나 분노, 걱정, 불안함이 느껴진다면 그건 무언가가 잘못되었다는 걸 본능이 말해주는 것이다.
당신이 해결하거나 다루어야 할 무언가가 있다는 메시지다.
더 필요하거나 덜어내야 할 게 있다는 뜻이며, 어떤 것을 시작하거나 어딘가에서 빠져나와야 한다는 뜻이다.
부자의 언어
묻지도 않고 그 질문에 대답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생각하니?
꿈은 질문하지 않으면 사라진다. 대범하게 질문하지 않으면 삶은 좌초된 상태로 남게 된다.
부자의 언어
동기는 우리가 뭔가를 시작하게 한다. 습관은 우리가 그 일을 계속하게 한다.
부자의 언어
명상. 이끌림. 마음의 소리. 내면에 집중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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